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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운동은 19C 중반 산업혁명으로 혼란기를 겪던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공업도시에 모여든 젊은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더 킨나드(Lady Arthur Kinnarrd)여사를 중심으로 결성된 여성의 모임과 에마 로버츠(Emma Roberts)여사를 중심으로 모인 여성 기도모임이 1885년 통합, 여자기독교청년회(Young Women's Christian Association)라는 이름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 후 영국, 미국, 노르웨이, 스웨덴 네 나라가 세계 YWCA의 헌장을 수락하고 서명함으로써 세계YWCA가 국제적인 운동으로 출범하게 되었다. 세계YWCA는 여성의 직업훈련과 여권 신장은 물론 유엔을 통해 인종차별문제를 제기하는 한편 국제여론을 확대시켜 왔다. 이외에도 세계YWCA는 난민구제와 외국노동자들의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인권, 환경보호, 마약문제, 여성지위 문제에 일관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지금까지 펼쳐온 세계YWCA 활동들은 4년에 한번 열리는 세계대회에서 채택되는 정책백서(Statement of Policy)에 잘 나타나 있다. 또한 세계 YWCA는 유엔의 고문단체의 하나로 상주대표를 파견하고 있다.

현재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YWCA는 1백25개국에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기독여성단체로서 에큐메니즘에 입각한 기독성을 바탕으로 여성들로 하여금 책임 있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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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활란, 김필례 유각경 선생에 의해 1922년 창립된 한국 YWCA는 당시 여성들을 괴롭히던 조혼, 공창제도 폐지운동 등을 통하여 여권신장은 물론 애국정신을 기반으로 물산장려운동에 앞장섰다.

근현대사의 격동기 속에서 한국YWCA는 각계각층의 여성지도력을 배출해 내었고, 소외지역을 위한 활동을 개발하여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노동자 문제에도 개입하여 노동자들의 권익보호와 복지향상, 더 나아가 근로여성들의 직업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에 주력하였다. 또한 여행원결혼 각서 폐지운동, 여성조기정년제 폐지운동, 가족개정법운동을 펼치며 여성의 인권신장에 앞장섰다.

1980년대 후반부터 교육, 환경, 경제 , 평화통일에 관심을 가진 한국 YWCA는 외채를 줄이고 경제자립을 위한 바른삶실천운동을 펼쳤으며 생활 속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생태계보존 환경운동을 벌이며 통일문제를 중심으로 한 평화프로그램을 전개하였다.

1995년 세계YWCA 100주년 기념대회를 서울에서 개최,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름으로써 다시 한번 한국 YWCA의 저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1998년 IMF 파동으로 우리 나라에 외환 위기 사태가 빚어지자 외환모으기 캠페인, 사랑의 먹거리나누기운동, 실업충격완화 및 창업준비 프로그램, 여성실업자를 위한 재활용공공근로사업 등을 전개하면서 우리 경제 살리기 시민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2000년대 초반 '평화 운동'에 이어, 2004년엔 "여성이 만드는 건강한 세상", 2007년부턴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이란 주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한국Y는 서울을 비롯한 55개 회원YWCA가 지역에 조직되어 있는 여성단체로 88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수많은 사회활동을 펼쳐왔으며, 굳건한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사회의 요구에 진취적으로 대응하면서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YWCA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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